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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제적 자유를 위한 여행/국내외 주식 싸게 사야지!

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가 부담된다면? '이것'으로 싸게 사자!!

by 찬이와 2020. 10. 17.

*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가 부담된다면?

헬스케어 산업 중 바이오 기업의 대표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아닐까 합니다. 셀트리온과 같이 헬스케어를 주도하고 있는 기업입니다.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헬스케어 기업들의 인기가 대폭 상승하였고 많은 분들이 더 이상 헬스케어 투자를 테마 투자가 아닌 필요에 의한 투자로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. 그로 인해 삼성바이오로직스를 포함해 셀트리온, 씨젠, 셀트리온 헬스케어, 신풍제약, 알테오젠 등 다양한 헬스케어 기업들이 큰 성장을 이루고 있습니다.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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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바이오로직스는 19년 10월 기준으로 327,000원의 주가를 가지고 있었지만 20년 3월, 코로나의 치료제 개발 및 백신 개발을 시작하기 시작하면서 최고점 6월 기준 863,000원의 초고속 주가 상승을 보여주었습니다. 현재는 조정이 오면서 687,000원의 주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. 

 

앞으로 헬스케어의 발전은 지속될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. 그 이유는 고령화 시대가 점차 가까워지고 있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각종 질병 및 바이러스가 심각해지면서 제약 및 바이오의 위상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. 이제 헬스케어 투자는 필수 투자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.

 

 


*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, '이것'으로 싸게 살 수 있다!

아무리 좋은 투자가 될 수 있어도 현재 헬스케어 기업의 주가는 소액투자자에게 너무 부담이 될 수 있는 가격은 사실입니다. 20년 10월 16일 장마감 기준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687,000원이며, 국내 헬스케어 기업 중 가장 비중이 큰 셀트리온 주가는 256,500원, 씨젠 주가는 283,900원의 주가를 보이고, 신풍제약 주가는 최고 214,000원의 주가를 찍고 현재 119,000원의 주가를 가지고 있습니다. 소액투자자에게는 너무 부담이 될 수 있는 금액이 될 수 있습니다.

 

또한 아직까지 국내에서 헬스케어 투자는 테마주로 변동률이 높아 위험성이 가득한 투자 중 하나입니다. 그중 바이오 투자는 더더욱 변동률이 높아 위험도가 높습니다. 그렇지만 가격이 비싸고 위험하다고 투자를 피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. 우리는 이제 헬스케어 투자를 비싸서 피하지 않고 위험하다고 피하지 않아야 됩니다.

 

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가 비싸다면 'ETF'로 저렴하게 매수하고 'ETF'로 위험을 피할 수 있습니다. 

 


*TIGER(타이거) 헬스케어 ETF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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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 국내 ETF 시장의 헬스케어 ETF 중 가장 규모 큰 ETF입니다. TIGER(타이거) 헬스케어 ETF는 미래에셋자산운용사에서 운용을 하는 ETF이며 코드번호는 '143860'을 이용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1,241억 원의 규모를 가진 ETF입니다. 상장일은 2011년 07월 18일이며 운용보수는 0.4%를 가지고 있습니다. 추종지수는 코스피와 코스닥에 상장되어 있는 제약 및 바이오 등 전반적인 헬스케어 기업들의 지수를 추종하고 있습니다. 

 

올해 최저점인 3월 19일 종가 기준 21,350원이 9월 8일 종가 기준으로 49,475원까지 상승을 하였으며 현재는 조정으로 43,080원의 주가를 가지고 있습니다. 3월부터 9월 약 7개 월 동안 2배 이상의 수익을 냈으며 현재도 2배 정도의 수익을 내고 있는 중입니다. 그만큼 현재 국내 헬스케어 기업들이 전반적으로 큰 폭으로 상승을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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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부터 TIGER(타이거) 헬스케어 ETF는 시장 대비 큰 폭으로 상승을 하였습니다. 국내 대표 시장 지수인 코스피는 3월 저점이 후 조금씩 회복을 하기는 했지만 그에 반대로 타이거 헬스케어 ETF는 아주 빠르고 크게 회복과 성장을 했습니다. 담 현재는 시장 지수가 좀 더 우세하며 헬스케어는 잠시 조정을 맞이하고 있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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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동안의 누적 수익률은 아주 높으며 코스피 대비 수익률도 조금 더 높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.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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섹터 비중은 의료 97.71%로 가장 높으며 다음이 필수소비재 1.32%, 경기소비재 0.96%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. 또한 상위 10개의 기업은 셀트리온 16.40%, 삼성바이오로직스 10.37%, 셀트리온 헬스케어 8.39%, 씨젠 5.12% 등을 차지하고 있습니다. 

 

증권정보포탈

분배금은 배당금을 뜻합니다. 현재 TIGER(타이거) 헬스케어 ETF는 매년 1년에 한 번씩 배당금 지급해줍니다.

 


 *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, 저렴하게 TIGER(타이거) 헬스케어 ETF로 매수하자!

현재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687,000원으로 소액투자자들에게는 아주 부담스러운 가격으로 다가왔지만 이제 우리는 앞서 배운 약 4만 원대인 TIGER(타이거) 헬스케어 ETF로 삼성바이오로직스를 매수하면 됩니다. 또한 ETF의 성격으로 전반적인 헬스케어 기업에 자동 분산 투자가 진행이 되므로 변동률을 줄일 수 있습니다. 무엇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뿐만 아니라 셀트리온, 셀트리온 제약, 씨젠, 신풍제약 등 현재 헬스케어 산업을 주도하는 기업들까지 매수를 할 수 있습니다.

 

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687,000원이지만 TIGER(타이거) 헬스케어 ETF 약 43,080원으로 10배 이상 저렴하게 매수할 수 있습니다. 우리는 돈이 없다고 투자를 못하는 것은 더 이상 핑계밖에 되지 않습니다. 4만 원이면 3일 ~ 4일, 길면 7일 정도 식비 조금 아끼고 교통비 조금 아끼고 담배값, 술값을 조금만 아껴도 충분히 살 수 있는 금액입니다. 

 

더 이상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가 비싸다고 매수를 못한다고 하는 것이 아닌 TIGER(타이거) 헬스케어 ETF로 저렴하게 매수를 할 수 있어야 됩니다. 투자는 꼭 돈이 많아야 할 수 있다는 생각을 버려야 됩니다. 이제 더 이상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우리에게 비싸지 않습니다.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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